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령(역전재판 시리즈) (문단 편집) === 월석의 추적 === [[파일:external/www.court-records.net/gs5-5j.png|width=320]] 자신의 DNA가 담긴 피가 남아 있다면 언제든지 추적당할 수 있으며 적이 많은 망령에게 있어 신상이 밝혀지는 것은 곧 이용가치의 상실, 즉 죽음을 의미하기에 망령은 나이프를 회수하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든 월석을 처분 또는 회수할 필요가 있었다. 사건 이후로 센터에 엄한 경계가 내려지는 바람에 함부로 월석을 반출하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계속 월석이 남아 있다면 언제든지 피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었기에 망령은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월석을 없애 버리기로 했다. HAT-1호에 실릴 캡슐에 월석을 넣어 우주로 날린 다음 우주 공간에서 탐사기째로 파괴시키는 것. 하지만 정말 기적적으로 HAT-1호의 승무원 [[호시나리 타이요]]가 파괴공작의 피해를 수리하고 고비를 버텨 내면서 결국 캡슐의 파괴에 실패. 그리고 작중 현재 시점, 망령은 HAT-2호의 발사를 막을 겸 월석이 들어있던 캡슐을 회수하기 위해 센터에 잠입하여 우주센터장 [[오오가와라 우츄]]에게 연락해서 폭파를 예고한다. 범죄자의 압력에 굴할 수 없다는 정부의 지침 때문에 발사는 강행되었다. 우주센터장은 망령의 테러를 피할 수 없다면 정부라도 속여야겠다고 마음먹고 두 우주비행사의 감동 스토리를 기획한다. 이 시나리오는 너무 진지해서 속이기도 힘든 호시나리를 제외한 직원들에게 미리 알려졌다. [[아오이 다이치]]는 약을 먹여 정신을 잃은 호시나리를 들쳐메고 캡슐을 든채 1라운지로 나오도록 되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